우선 여행은 잘 했습니다. 다만, 여행정보 표시에 있어서 좀 솔직하게 작성했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한국어 가이드가 아니라 영어 가이드에 한국어 보조라고 표시하는게 맞습니다. 여행 일정과 코스에 대해서 설명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가이드입니까? 한국어 가이드를 선택하는 이유는 영어 못하는 어르신을 위한건데, 비용 상 전문적인 가이드는 고용 못해도 최소한 인터넷에 나오는 설명정도라도 하는 성의는 보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광지 특성 상 현지 업체를 끼고 진행하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 가능해 보이는데, 자체 투어 운영으로 기입해두는 것은 거짓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두 가지 사항 모두 미리 알고 있으면 크게 기분 상할 사항은 아닌데, 기대와 다르게 운영되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